![질의하는 정성호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3/491624_303399_5211.jpg)
[CBC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몸조심하라'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정성호 의원이 "국정 안정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를 과격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 의원은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이 대표가 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대신 표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몸조심 발언이 듣기 좋은 말은 아니지만, 과한 측면이 있다"며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법재판소에 신속한 결론을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표 발언에 대한 여권의 비판에 대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이미 충분한 경호를 받고 있어 과도한 반응"이라고 지적했다.
최 권한대행의 탄핵에 대해서는 "명백한 탄핵 사유가 있지만, 민주당에 유리하지 않다"며 "국민이 원하는 것은 신속한 탄핵 국면의 종결과 경제 안정"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최 권한대행이 경제 전문가이기 때문에 현재 경제 상황을 고려해 탄핵을 유보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최 권한대행에 대한 고발과 관련해서도 정 의원은 "고발이 즉각적인 수사로 이어지지 않으며, 국민 통합이나 국가 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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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