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다. 이재명은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계엄이 나라 전체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발언하며, 스웨덴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의 평가를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의 독재화 경향을 비판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과 한미동맹의 위협을 언급하며, 국정 혼란과 정치적 불안이 이 위기의 본질임을 지적했다. 그는 하루빨리 국제사회의 불신을 해소하고 정상적인 리더십을 회복해야만 현재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은 "대한민국 공당의 최고위원회의를 노상에서 진행하게 돼 안타깝고 국민께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위기를 이겨내기 위한 불가피한 행동이라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회 연금개혁 논의와 관련해 집권 여당의 의지를 비판하며, 여당의 책임감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합의를 이루는 것이 최선이라며, 20일 본회의에서 개혁안을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논의를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의 조속한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