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IC)의 양방향 통행이 재개됐다. 울산시는 25일 오전 7시 40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온양IC 진출입로의 양방향 차단이 해제됐음을 알렸다.
그러나 울산시는 "산불로 인해 다시 통제될 수 있으니 교통정보를 확인한 후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산불의 재확산으로 인한 교통 통제가 있었던 만큼, 운전자들은 지속적인 교통 상황 확인이 필요하다.
산불로 인한 돌발 상황이 계속될 수 있어, 안전한 이동을 위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천년 고찰이자 국가 보물인 의성 고운사가 결국 산불 화마에 무너졌습니다.
25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쯤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산불에 완전히 소실됐다.
고운사 도륜 스님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산불로) 전각이 남아있는 게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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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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