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에 화재 주의보가 발령됐다. 대구기상청은 1일, 대구·경북 지역이 대체로 맑고 매우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낮 최고기온은 13∼18도에 이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현재 대구의 기온은 2.8도, 경산 2.4도, 구미 0.4도, 포항 5.0도, 영천 -0.4도, 안동 1.7도 등으로 기록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다. 화기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들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기 상태가 건조하기 때문에 호흡기 건강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들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받고 있다.
기상청은 또한 이번 주말까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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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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