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양재사옥[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4/496408_309303_3118.jpg)
[CBC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 면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내 자동차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8분 기준으로 현대차는 전장 대비 2.79% 오른 18만4천300원에 거래됐으며, 기아 역시 2.77% 상승한 8만5천3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현대모비스, 성우하이텍, 에스엘 등 다른 자동차 부품 관련 주식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자동차 회사를 돕기 위한 조치를 고려 중"이라며 관세 면제를 검토 중임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간밤 뉴욕 증시에서도 제너럴모터스와 포드 등 주요 자동차 업체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 같은 소식은 자동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국내외 자동차 주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관세 면제 가능성이 현실화될 경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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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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