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4월 18일(금), 미국 주요 금융시장이 ‘성금요일(Good Friday)’을 맞아 일제히 문을 닫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을 비롯한 미국 주요 주식시장은 이날 하루 휴장한다. 채권시장 역시 함께 문을 닫으며, 거래는 다음 거래일인 4월 21일(월)에 재개된다.
성금요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힌 기독교의 중요한 절기다. 미국의 연방 공휴일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전통적으로 금융시장에서는 이날을 비공식 휴일로 간주해왔다.
이에 따라 4월 18일에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나스닥 종합지수, S&P500지수 등 미국 주요 지수는 변동 없이 멈춰서게 된다. 전 세계 금융시장 참여자들도 이날 미국 증시의 휴장에 맞춰 거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한편, 미국 금융시장 내 다음 공식 휴장일은 5월 26일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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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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