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프로농구 수원 kt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서울 SK에 61-65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 kt는 에이스 허훈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수들의 외곽슛 부진으로 고개를 떨궜다.
허훈은 24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으나, 그의 팀 동료들은 3점슛 25개 중 단 1개만 성공시키며 4%라는 최악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반면 허훈은 3점슛 9개 중 6개를 성공시키며 평균 성공률을 끌어올렸다. 외국인 선수 레이션 해먼즈도 3점슛 12개 중 11개를 놓쳤다.
경기 후 송영진 감독은 "외곽슛이 들어가지 않아 어려운 경기를 했다"며 허훈을 중심으로 한 공격 패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kt는 이번 시즌 필드골 성공률이 역대 최악을 기록할 뻔했으나 40.94%로 간신히 불명예를 피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그들의 외곽 공격력 부진을 여실히 드러냈다.
SK는 허훈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대신 다른 선수들에게 슛 기회를 주는 전략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후반전 공격력이 크게 떨어지며 3쿼터에 역전을 허용했다. 이날 경기는 kt의 외곽슛 문제를 재확인시킨 중요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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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