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6901억 원, 영업이익 582억 원, 당기순이익 41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두 자릿수 증가를 나타냈다. 이러한 실적은 대규모 방산 수출과 양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덕분으로 평가된다.
특히 폴란드에 수출한 K2 사격통제시스템, 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공급한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그리고 차세대 군용 무전기 TMMR의 2차 양산 등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459억 원, 영업이익은 127억 원 증가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93억 원 감소한 410억 원을 기록해 일부 우려가 남아 있다.
올해 한화시스템은 방산 부문에서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L-SAM-II)와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 다기능레이다(MFR), 그리고 한국형 전투기(KF-21) 핵심 장비인 AESA레이다의 초도 양산을 통해 꾸준한 실적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ICT 부문에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충북 보은 MCS(모듈화장약) 공장 지능화 물류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제조 분야의 사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분기의 실적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방산과 ICT 부문에서의 혁신과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한화시스템은 국내 대표 방산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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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