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텔레콤의 보안 서비스 자회사인 SK쉴더스의 홍원표 대표가 오는 7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30일 사임했다.
홍 대표의 사임 발표는 SK텔레콤의 해킹 사태 직후 이루어졌으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임이 해킹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SK쉴더스는 SK텔레콤을 포함한 SK그룹 전반에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홍 대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즉각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홍 대표의 사임 시점이 SK텔레콤 해킹 사태와 맞물려 있어, 비록 직접적인 책임은 없더라도 도의적 책임 차원에서 그의 거취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번 사임은 회사 내부 절차에 따라 임기 만료 3개월 전에 연임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고 전해졌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