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 을지로의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분양 시장에 등장했다. 디블록그룹은 지난해 12월 새롭게 개장한 이 호텔의 회사 보유분 28실을 일반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서울 중구 산림동과 입정동 일대에 위치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호텔로, 총 756실 중 일부를 분양하는 것이다.
이번 분양 물량은 41타입 7실, 46타입 6실, 50A타입 10실, 50B타입 5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모두 현재 호텔로 운영 중인 상태다. 청약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디블록그룹은 과거 한호건설그룹으로 알려진 기업으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 호텔은 과거 '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로 운영되던 건물을 리브랜딩하여 개장한 것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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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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