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트로트 황태자 손태진이 '전현무계획2'에 돌아와 자신의 특별한 섭외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국구 섭외 프리패스'로 불리는 손태진이 AZ 노포 맛집을 휩쓸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전현무와 곽튜브와 함께 길바닥에서 펼쳐지는 리얼 먹방 체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회차는 '요.Aㅏ.정 특집'으로, 서울 여의도에서 시작해 영등포 기계상가 거리로 이어졌다. 전현무는 "서울에서 섭외 두 번 퇴짜 맞았다"며 손태진을 불러 '먹친구'로서의 든든함을 강조했다. 손태진은 혼자서도 '김밥&라면' 꿀조합이 빛나는 레트로 분식집을 찾아 나서며, '전현무계획'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전현무는 이를 두고 "식탐이 터졌네. 얼굴이 둘리야~"라며 유쾌한 디스를 날렸다.
이후 AZ 감성을 충전하기 위해 '냄비밥 전문점'으로 이동한 세 사람은 손태진의 섭외 능력을 시험대에 올렸다. 하지만 이미 사장님이 손태진을 알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손태진 패스'가 발동, 섭외가 손쉽게 완료됐다. 손태진의 이러한 능력 덕에 세 사람은 마음 놓고 '냄비밥'의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
방송 중 전현무는 "라디오를 그만둔 지 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나를 '무디'라 불러주신다"며 과거 라디오 DJ로서의 추억을 회상하며 감동을 드러냈다. 또한, 손태진을 위한 특급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전직 DJ로서의 경험을 살려 엔딩 멘트와 트로트 편곡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전현무계획2'는 손태진의 탁월한 섭외 능력과 전현무의 독특한 유머 감각이 더해져 AZ 노포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길바닥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리얼 먹방 체험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찐' 맛집 족보가 공개된 이번 방송은 맛과 웃음을 동시에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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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