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알 가공품 제조업체 174곳을 점검한 결과, 4곳에서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식약처와 17개 지자체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액란 및 구운 달걀 등을 생산하는 업체와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업체 1곳, 손 세척 시설 등 시설기준을 위반한 업체 1곳, 건강진단을 미실시한 업체 2곳 등 총 4곳이 위반 업체로 적발됐다. 이에 대해 관할 지자체는 행정처분을 내리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생 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관련 업체들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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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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