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을 방문한다고 일본 정부가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간의 첫 대면 회담으로, 양국 정상은 개인적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미일 동맹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일왕과도 만날 계획이다.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번 방문을 통해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조율 중이다.
한편, 기하라 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한미일 간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사일 경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일본 정부는 미국과 한국 등과 계속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면서 경계 감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개최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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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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