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금융감독원 이찬진 원장은 5일 쿠팡파이낸셜 '고금리 장사'와 관련 "정밀하게 현장 점검하고 검사로 전환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이찬진 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상도덕적으로 소위 '갑질' 비슷한 상황이 아닌가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찬진 원장은 "다른 유통플랫폼은 익일결제 등을 하고 있는데, 쿠팡은 한달 이상으로 결제 주기가 굉장히 길어 의아했다"며 "납득이 안가는 이자 산정 기준을 자의적으로 적용해 결과적으로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비친다"고 부연했다.
한편 개인정보 유출 관련한 쿠팡페이 현장점검에는 "쿠팡에서 쿠팡페이로 오는 정보와 쿠팡페이에서 쿠팡으로 가는 부분을 크로스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쿠팡 본사 점검과 관련해서는 "민관 합동조사단의 실무라인과 함께 보고 있다"며 "구체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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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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