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월 16일 오전 기준 하나은행 고시환율에 따르면 주요 통화가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달러화(USD)는 1,47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70원(0.32%) 올랐다. 달러 환율은 장중 변동성을 보였으나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원화 약세 흐름을 반영했다.
일본 엔화(JPY·100엔)는 929.92원으로 2.96원(0.32%) 상승했다. 엔화 역시 소폭 오르며 최근의 등락 흐름 속에서 반등하는 모습이다. 유로화(EUR)는 1,712.03원으로 5.16원(0.30%) 상승해 주요 통화 중 비교적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중국 위안화(CNY)는 211.74원으로 0.59원(0.28%) 올랐고, 영국 파운드화(GBP)는 1,973.48원으로 6.22원(0.32%)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호주 달러화(AUD) 역시 987.73원으로 2.85원(0.29%) 오르며 주요 통화가 일제히 상승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구체적인 방향성은 단정하기 어렵지만, 대외 변수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여전히 높은 상황임을 보여준다.
환전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단기적인 환율 등락뿐 아니라 이러한 흐름을 함께 살펴보며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통화별로 상승 폭에 차이가 있는 만큼 목적에 맞는 환전 시점을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하나은행 고시환율을 단순 정리한 정보 제공용 자료로, 투자 판단이나 환전 거래의 최종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환율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실제 거래 시 적용 환율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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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