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월 29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은(Silver, 3.75g)은 살 때 26,890원으로 800원(2.98%) 상승했으며, 팔 때는 18,920원으로 560원(2.96%) 상승했다.
은 가격이 목요일 온스당 117달러를 넘어서는 또 다른 기록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유지되면서 연초 대비 60%를 웃도는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흐름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 이후에도 이어졌다. 연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 압박에도 불구하고,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이 같은 결정을 공식 발표했다.
한편 이날 국제 금값은 온스당 5500달러를 넘어섰다. 향후 안전자산의 전망과 흐름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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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