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우 김혜윤이 3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4일 오후 6시 24분 기준 실시간 투표 현황에 따르면, 김혜윤은 총 4,117표를 얻어 56.0%라는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이는 2위 황정음(590표, 8.0%)과 3위 고윤정(547표, 7.4%)의 득표수를 합친 것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치로, 김혜윤은 이 부문에서 흔들림 없는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이세영이 505표(6.9%)로 4위를 차지했으며, 정소민(399표, 5.4%), 안은진(262표, 3.6%), 박은빈(247표, 3.4%)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손예진(160표, 2.2%), 박민영(110표, 1.5%), 전여빈(108표, 1.5%)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나, 김혜윤의 독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김혜윤은 그동안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부문에서 꾸준히 1위를 지켜오며 탄탄한 팬덤과 연기력을 동시에 입증해 왔다. 다음 달 영화 ‘살목지’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스크린 복귀작 ‘살목지’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김혜윤이 이번 3월 어워즈에서도 압승을 거두며 '여자연기상 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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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