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다시 10만원선을 회복했다.
10일 오전 8시 4분 NXT 기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10만10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3,900원(4.0%) 상승했다.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10만원선’을 다시 넘어선 모습이다.
주가는 이날 10만원을 재돌파하며 이른바 ‘10만 빌리티’를 회복했다.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도 이날 기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난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한 가운데 금일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장 초반 흐름인 만큼 실제 종가까지 10만원대를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는 추가적인 거래 흐름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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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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