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KCC건설이 약 3,178억원 규모의 재개발 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8일 공시에 따르면 KCC건설은 산성동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산성동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317,898,460,000원으로, 이는 2025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833,403,452,922원 대비 17.3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사업은 대전광역시 중구 일대에서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2029년 11월 30일 시작, 2033년 1월 30일 종료로 명시됐다. 다만 회사 측은 해당 기간이 착공예정일 기준 38개월로 산정된 내부 예측치이며, 실제 착공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계약은 선급금 없이 공사 진행에 따라 대금을 청구·지급받는 방식이며, 도급계약 형태로 수행된다.
KCC건설은 “공사도급계약서상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금액 및 공사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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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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