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5월 5일 기준 한국금거래소가 발표한 금 시세에 따르면, 주요 귀금속 가격은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보였다.
순금(24K, 3.75g) 기준으로 ‘살 때’ 가격은 94만1,000원으로 전일 대비 1.49% 하락했으며, ‘팔 때’ 가격은 78만5,000원으로 1.15%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18K와 14K 금은 ‘팔 때’ 기준으로 각각 57만7,000원과 44만7,500원을 기록했다. 두 품목 모두 전일 대비 1.14% 하락하며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백금(Platinum, 3.75g)의 경우 ‘살 때’ 가격은 40만3,000원으로 1.99% 하락했고, ‘팔 때’ 가격은 32만7,000원으로 2.14% 내렸다.

한편 중동 정세 긴장 속 미국 증시는 전장에서 약세로 마감했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13% 내린 48,941.90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29.35포인트(0.41%) 내린 7,200.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6.64포인트(0.19%) 내린 25,067.80에 각각 마쳤다.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무력 행위를 이어가며 긴장을 높이는 상황이다.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긴장'이 안전자산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체크해야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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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