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5월 7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은(Silver·3.75g) 시세는 살 때 기준 1만5,340원으로 전일 대비 1.5% 상승하며 230원 올랐다. 팔 때 가격은 1만2,580원으로 1.51% 상승했고, 190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증시가 6일 현지시간 기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다시 자극한 가운데, 은(銀) 시장도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4% 오른 49,910.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46% 상승한 7,365.03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3% 오른 25,838선까지 치솟았다.
대표 안전자산이자 산업용 금속으로도 활용되는 은 가격 역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SI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은 시세는 온스당 77.67달러 부근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 관측됐다. 전일대비 소폭 오른 것이다.
시장에서는 태양광,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산업용 수요 증가가 은 가격을 지지하는 핵심 요인으로 보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미국 증시 신고가 흐름과 함께 은 ETF 및 원자재 관련 자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전문가들은 은 가격 변동성이 금보다 큰 편인 만큼 단기 급등 구간에서는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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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