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광통신(010170)이 장 초반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과 함께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현재 주가는 16% 도약한 상황이다.
7일 오전 KRX 기준 대한광통신은 장중 VI가 발동되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화면상 정적 VI가 발동된 가격은 2만1050원이며, 정적 기준가는 1만9130원으로 표시됐다. 정적괴리율은 10.03% 수준까지 확대됐다.
대한광통신은 최근 글로벌 AI 인프라 확대와 광케이블 수요 증가 기대감이 시장에서 부각되며 광통신 관련주 가운데 강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북미 지역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광케이블 쇼티지(공급 부족) 이슈가 재차 언급되면서 관련 밸류체인 종목들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대한광통신이 광섬유 및 광케이블 생산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통신 인프라 확대 수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최근 증권가에서도 북미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고도화 흐름 속에서 광통신 업종 전반의 재평가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전반적으로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외국인 수급이 일부 성장주와 AI 관련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다만 VI 발동 종목은 장중 변동성이 매우 커질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VI는 단기 급등락 시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 시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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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