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대한전선이 장중 14%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6일 대한전선은 6만9200원에 마감됐다. 전일 대비 8500원(14.00%) 오른 수준이다. 장중에는 7만100원까지 오르며 7만원선 돌파 시도도 나타났다.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호가창 움직임도 빠르게 전개되는 모습이다. 매도호가는 7만100원 부근까지 형성됐고, 6만9000원대에서는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최근 전력설비와 전선 관련 종목들이 시장에서 강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대한전선 역시 투자심리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특히 북미 전력망 투자와 AI 데이터센터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전력 인프라 관련주 전반으로 수급이 몰리는 분위기다.
HVDC, 해저케이블, 북미 전력 전시회 등의 키워드가 부각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초고압 케이블과 전력망 관련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단기 상승 탄력이 강하게 붙으면서 투자자 관심도 확대되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장중 7만원 안착 여부와 거래량 유지 흐름을 핵심 변수로 보는 분위기다.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장중 매물 소화 여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거론된다.
전쟁의 휴전양상을 잘 살펴야 한다. 지금으로선 방심은 금물이다. 어느쪽으로 해결될지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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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