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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기업家] 테슬라 ②ㅣ질주하는 판매 속 기술 신뢰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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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家] 테슬라 ②ㅣ질주하는 판매 속 기술 신뢰 시험대
Tesla, Inc.
▷ 공동 창업자 일론 머스크 마틴 에버허드 마크 타페닝 J. B. 스트라우벨 이안 라이트
▷ 상장 거래소 나스닥
▷ 편입 지수 S&P 500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6.0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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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31
테슬라 FSD 허위광고 논란…中 소유주 10명, 집단소송 제기

중국 상하이 테슬라 기가팩토리 (사진=연합뉴스)
중국 상하이 테슬라 기가팩토리 (사진=연합뉴스)

중국에서 테슬라 차량 소유주 10명이 완전자율주행(FSD) 기능과 관련해 테슬라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베이징 다싱구 인민법원은 최근 테슬라의 FSD 기능에 대한 소비자 집단소송 1심을 심리했다. 소송을 제기한 소비자들은 테슬라가 FSD 기능을 실제보다 과장해 홍보했다고 주장하며, 중국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핵심 기능이 제공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허위 광고와 소비자 기만을 이유로 약 395만위안(약 8억8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원고 측은 테슬라가 관련 기능의 기술적 한계를 인지하고도 이를 소비자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은 채 판매를 유도했다며 사기성 판매라고 강조했다. 원고 측 변호인은 이번 소송에서 쟁점이 되는 부분은 테슬라가 광고한 FSD 능력과 실제 제공되는 서비스의 일치 여부라고 설명했다.

테슬라 측은 법정에서 FSD 기능이 일부 구현돼 있으며, 남은 기능도 계속 개발 중이라고 반박했다. 테슬라는 지난 21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감독형 FSD가 중국, 미국, 캐나다, 멕시코, 호주, 뉴질랜드, 한국, 네덜란드, 리투아니아 등에서 제공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감독형 FSD는 운전자가 차량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필요할 때 즉시 개입해야 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법적 책임 역시 운전자에게 있다. 현재 중국 내 테슬라 차량에는 기본 오토파일럿과 향상된 오토파일럿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기본 오토파일럿은 적응형 순항제어와 차선 유지 기능을, 향상된 오토파일럿은 자동 차선 변경과 자동 주차 기능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 2026-05-18
테슬라, 모델Y 전 트림 최대 1천달러 인상…2년 만에 가격 조정

테슬라 (사진=연합뉴스)
테슬라 (사진=연합뉴스)

테슬라가 미국 내 모델Y 차량 가격을 2년 만에 인상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에서 모델Y 프리미엄 사륜구동(AWD) 가격을 4만9990달러, 후륜구동(RWD) 가격을 4만5990달러로 각각 1000달러씩 인상했다. 또한 모델Y 퍼포먼스 AWD는 500달러 오른 5만7990달러로 조정됐다.

이번 가격 조정에 대해 테슬라는 별도의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테슬라가 모델Y 가격을 올린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 8월에는 사이버트럭 최고가 모델의 가격을 1만5000달러 인상한 바 있다.

전기차 업계는 최근 고금리와 원자재, 물류비 상승 등 비용 압박 속에서 가격 인하 경쟁을 이어왔다. 이번 테슬라의 결정이 수익성 방어 전략으로의 전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관측과 함께, 테슬라의 단가 인하 압박을 받아온 국내 배터리 업계가 부품 단가 협상력을 되찾을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제기되고 있다.


 ● 2026-05-10
테슬라, 4월 국내 전기차 판매 1위…1만3,190대 기록, 기아 제쳐

미국 테슬라가 지난달 국내 승용 전기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판매 1위에 올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테슬라는 국내에서 1만3190대를 판매했다. 이는 수입차 브랜드 중 월간 최다 판매 기록으로, 테슬라는 모델Y와 모델3 등 전기차만으로 이 같은 실적을 냈다. 기존 1위였던 기아의 전기차 판매량(1만1673대·PV5 제외)을 넘어섰다.

테슬라의 판매 호조는 20~30대 젊은 소비자층이 주도하고 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0대의 신차등록 대수 증가율은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36.3%를 기록했다. 지난해 2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테슬라가 젊은 층의 수요를 크게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고유가와 큰 폭의 가격 인하,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에 대한 젊은 층의 선호가 테슬라의 인기를 높인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 전기차와 SDV를 테슬라와 동일시하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국내에서 판매되는 테슬라 차량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된 모델Y와 모델3인 점에 대해 정부와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특히 젊은 층이 선호하는 테슬라 FSD(완전자율주행) 기능은 중국산 차량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일부 소비자들이 불법으로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는 시도가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FSD 불법 활성화 시도는 85건으로 집계됐다.

또한, 중국산 테슬라 차량에 탑재된 LFP 배터리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해 환경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젊은 층이 테슬라를 '움직이는 컴퓨터'로 여기며 드림카로 생각하는 가운데, 상해공장에서 들여온 후륜구동 모델Y의 가격이 크게 낮아지면서 판매가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재활용이 어려운 LFP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2026-05-08
테슬라 모델Y, NHTSA 첨단 운전자지원시스템 시험 첫 통과

테슬라의 SUV 모델Y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도입한 새로운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평가를 최초로 통과했다.

NHTSA는 7일(현지시간) 2026년형 테슬라 모델Y가 새롭게 추가된 ADAS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2024년 미 의회 승인 이후 기존 신차 평가 프로그램(NCAP)에 도입된 것으로, 지금까지 어떤 차량도 이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기존 평가 항목이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등에 한정됐던 것과 달리, 새 테스트에는 보행자 인지 후 긴급 제동, 차선 유지 보조, 사각지대 경고 및 사각지대 개입 능력 등 보다 다양한 안전 기능이 포함됐다. NHTSA는 기술 발전에 맞춰 교통 안전 기준을 강화해왔다. 2011년에는 전자제어 주행 안정장치(ESC),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가, 2013년에는 후방 시야 확보 시스템이, 2015년에는 자동 긴급 제동이 평가 항목에 추가됐다.

조너선 모리슨 NHTSA 국장은 "역사상 가장 포괄적인 안전 등급을 제공하려는 노력에 있어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더 많은 자동차 기업이 이 요건을 충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소프트웨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SD는 인공지능(AI)이 가속, 제동, 차선 변경 등 운전 전반을 담당하는 기술로, 현재는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해 감독하는 방식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호주, 뉴질랜드, 한국에서 적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네덜란드 당국에서도 기술 사용 승인을 받았다.


 ● 2026-05-08
테슬라, 후방 카메라 지연으로 21만8,868대 리콜...NHTSA "충돌 위험" 경고

테슬라 로고 (사진=연합뉴스)
테슬라 로고 (사진=연합뉴스)

테슬라가 후방 카메라 영상 지연 문제로 미국에서 21만8868대의 차량을 리콜했다.

리콜 대상에는 2020∼2023년형 모델Y, 2017년형과 2021∼2023년형 모델3, 2021∼2023년형 모델X, 2021∼2023년형 모델S가 포함된다. 이 차량들은 테슬라가 자체 설계한 자율주행 전용 컴퓨터 '하드웨어 버전3'(HW3)을 탑재하고 있으며, 해당 하드웨어는 2024년 1월부터 생산이 중단됐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후방카메라 영상이 늦게 표시되면 차량 후진 시 충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NHTSA는 리콜 공지문에서 "후방카메라 이미지 소실은 운전자의 후방 시야에 영향을 주고 충돌 위험을 높인다"며, "운전자는 후진 시 숄더 체크와 거울을 활용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 측은 후방카메라 문제로 인한 사망이나 부상 사례는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와 관련해 27건의 보험 청구와 2건의 신고가 접수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 2026-05-07
테슬라, 4월 수입차 월간 판매 신기록…1만3190대 '최다'

테슬라 (사진=연합뉴스)
테슬라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테슬라가 월간 기준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3만3993대로, 지난해 같은 달의 2만1495대보다 58.1% 증가했다고 7일 발표했다. 브랜드별로는 테슬라가 1만3190대를 판매해 선두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수입차 브랜드 월간 판매량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테슬라는 3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BMW는 6658대로 2위, 메르세데스-벤츠는 4796대로 3위에 올랐다. 이어 BYD가 2023대, 볼보가 1105대를 기록했다. 모델별 판매에서는 테슬라 모델Y가 1만86대로 1위를 차지했다. 수입차 단일 모델 월간 판매가 1만대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슬라 모델3가 2596대로 2위를, BMW 5시리즈(1887대), 벤츠 E클래스(1677대), BYD 돌핀(800대)이 그 뒤를 이었다.

연료별로는 전기차가 1만8319대로 전체의 53.9%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하이브리드는 1만2777대(37.6%), 가솔린은 2734대(8.0%), 디젤은 163대(0.5%)였다. 국가별로는 유럽산이 1만6385대(48.2%), 미국산이 1만3611대(40.0%), 중국산이 2023대(6.0%) 순이었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이 65.0%, 법인이 35.0%였다.

정윤영 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전기차 판매 증가와 일부 브랜드 신차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 2026-04-13
네덜란드, 유럽 첫 테슬라 FSD 감독형 자율주행 허가…RDW "도로 안전 긍정 전망"

테슬라 로고 (사진=연합뉴스)
테슬라 로고 (사진=연합뉴스)

네덜란드가 테슬라의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기능 도입을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허가했다.

네덜란드 자동차 규제기관 RDW는 약 18개월간의 검토를 거쳐 고속도로와 시내 도로에서 테슬라의 감독형 FSD 사용을 승인했다. 이 기능은 운전자가 개입하는 조건 하에 인공지능이 차량의 제동과 가속 등 주요 조작을 담당하는 시스템으로,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보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형태다.

테슬라의 FSD 기능은 이미 미국, 캐나다, 중국,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호주, 뉴질랜드, 한국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네덜란드가 최초로 도입을 허용했다. RDW는 성명을 통해 "이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적절한 사용은 도로 안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을 계기로 테슬라는 유럽연합(EU) 내 다른 국가에서도 FSD 기능이 도입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RDW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 승인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위원회 내 과반수의 찬성을 얻으면 EU 전역에서 FSD 시스템 사용이 가능해진다. 테슬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를 통해 "감독형 FSD를 더 여러 유럽 국가에 조만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는 입장을 밝혔다.


 ● 2026-04-05
1분기 수입차 판매 1위 테슬라, 2만964대 기록…전기차 판매 첫 하이브리드 추월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가 급증하며 기존 4강 체제 대신 'BMW-벤츠-테슬라' 3강 구도가 확립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테슬라는 2만964대를 판매해 수입차 전체 1위에 올랐다. 테슬라의 1분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5.1% 증가한 수치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각각 1만9368대, 1만5862대로 뒤를 이었다. 테슬라가 분기 기준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지난달 테슬라는 1만1130대를 판매해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월간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전기차 보조금이 예년보다 빠른 1월에 확정된 점, 미국·이란전쟁 등으로 인한 원유 공급 차질로 휘발유 가격이 상승한 점이 전기차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전기차 판매는 지난달 1만6249대(47.8%)로 하이브리드차(1만4585대·42.9%)를 처음으로 앞질러 연료별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의 주력 모델Y 등이 중국에서 생산돼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점과, 테슬라코리아가 1월부터 주요 모델 가격을 300만~900만원 인하한 정책도 수요 증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테슬라의 판매 호조는 중국 전기차 업체 BYD에도 영향을 미쳤다. BYD는 지난달 1664대를 판매해 수입차 시장 4위에 올랐다. 1분기 기준 BYD(3968대·4.83%), 볼보(3628대·4.42%), 아우디(3138대·3.82%) 등 4~6위 업체는 1~3위와 큰 격차를 보였다. 전통적으로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볼보)으로 이어졌던 4강 체제는 올해 들어 3강으로 재편됐다.

한편, 테슬라의 글로벌 실적은 1분기 35만8000대로 전 분기 대비 14% 감소했으며, 시장 기대치(36만5000대)에도 미치지 못했다. 국내에서는 올해 1월 테슬라코리아가 인도 희망자에 한해 가격을 낮추는 조건부 할인 정책을 실시해 중국산 모델Y 재고를 한국 시장에 집중 공급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테슬라가 부진을 겪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은 가격 경쟁력 측면이 크다"며, 향후 판매 강세 지속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 2026-04-03
테슬라, 월 1만대 돌파…모델Y·모델3 판매 1·2위

테슬라 모델 Y (사진=연합뉴스)
테슬라 모델 Y (사진=연합뉴스)

테슬라가 수입차 시장에서 월 판매 1만대를 돌파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3만3970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4.6%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테슬라는 1만1130대를 판매해 전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수입차 브랜드 중 월 1만대 이상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20년 12월 메르세데스-벤츠의 9546대였다.

테슬라가 중국산 '모델Y'와 '모델3'로 공급을 전환하면서 가격 인하와 출고 시간 단축이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있다. 실제로 모델Y(6749대)와 모델3(3702대)는 3월 모델별 판매 순위 1, 2위를 차지했다. BMW(6785대), 메르세데스-벤츠(5419대)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고, 중국 전기차업체 BYD는 1664대로 처음 4위에 진입했다. 볼보(1496대), 아우디(1300대), 렉서스(1178대)가 그 뒤를 이었다.

BYD는 지난해 국내 진출 첫해 6107대를 판매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기차 판매량은 1만6249대로 전체의 47.8%를 차지해 하이브리드차(1만4585대, 42.9%)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가솔린 차량은 2956대(8.7%), 디젤은 180대(0.5%)였다. 국가별로는 유럽산이 1만8838대(55.5%)로 가장 많았고, 미국 1만1468대(33.8%), 일본 2000대(5.9%), 중국 1664대(4.9%) 순이었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이 2만3631대(69.6%), 법인이 1만339대(30.4%)였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이 영업 일수 증가와 전기차 판매 호조 등으로 전월 대비 늘었다고 밝혔다.

 

[기업家ㅣ기업가]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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