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31
HD현대, 호국보훈의 달 맞아 200여 임직원 순국선열 추모·기념사업 지원

HD현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국립영천호국원, 국립괴산호국원에서 순국선열을 기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을 포함해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정기선 회장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뒤, HD현대가 자매결연을 맺은 25구역 묘역에서 잡초 제거와 비석 닦기 등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같은 날 HD현대의 건설장비 계열사인 HD건설기계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유엔참전용사의 명예를 선양하는 기념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HD건설기계는 유엔 참전국 내 참전용사 추모시설 건립을 지원하고, 공사에 필요한 건설장비를 제공한다. 첫 해외 참전 기념시설은 6·25 전쟁 당시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병한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세워질 예정이다.
HD현대는 조선 계열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이 해마다 2000만원씩 해군 유자녀를 후원하고, HD현대건설기계가 국가유공자 가족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등 참전용사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기선 회장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데 HD현대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2026-04-21
HD현대, 인도 중앙정부와 합작조선소 설립 MOU…최대 주주로 운영 총괄

HD현대가 인도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인도에서 새로운 합작조선소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NSHIP TN, 사가르말라 금융공사(SMFCL)와 함께 신규 조선소 설립을 위한 핵심 인프라 조성과 합작법인 설립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NSHIP TN은 인도 중앙정부 산하 항만당국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인도 정부의 지원 정책과 인센티브 집행을 담당한다. SMFCL은 인도의 항만 인프라 개발전략인 '사가르말라'를 지원하는 금융기관이다.
이로써 HD현대의 인도 합작조선소 설립 사업은 기존의 지방정부 협력에서 중앙정부와의 협력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12월 HD현대는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와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고, 올해 1월에는 정기선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는 NSHIP TN, SMFCL이 조성하는 조선투자펀드와 함께 신규 합작 조선사(JV)를 설립하고, 최대 주주로서 조선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HD현대는 인도 내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스마트 조선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조선소를 구축하고, 설계·생산·운영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도 조선 인력 양성센터를 설립해 현지 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신규 합작조선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국내 기자재 업체들의 인도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인도 정부는 합작조선소 가동에 앞서 자국 내 선박 건조 수요의 초도 물량을 HD현대 국내 조선소에 발주하고, 자국 인력을 파견해 선박 건조 노하우를 습득할 방침이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양국 조선 산업 협력이 사업화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도 시장 진출을 통해 신규 물량 확보와 새로운 사업 모델 구축이 가능해지고, 국내 기자재 협력사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3-27
베트남 서기장 "민간·외국인 투자 동등 대우"…최태원 신재생에너지·정기선 조선 확대

베트남 또 럼 공산당 서기장이 하노이에서 열린 아시아 비즈니스 협의회(ABC) 포럼에서 외국인 투자와 민간 부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도 참석해 럼 서기장과 만났다.
럼 서기장은 베트남이 민간 부문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여기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 역시 국가 경제의 필수 요소로 동등하게 대우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외국인 투자 부문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부문 간 협력과 공정 경쟁도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베트남 기업들이 외국 투자자와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입법·행정·사법 기관에 기업 성장에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것을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ABC 회장 아리프 P. 라흐마트는 최근 베트남의 사회·경제적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의 미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표했다.
SK그룹은 베트남에서 신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 액화천연가스(LNG)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E&S는 2020년부터 닌 투언 지역에서 131㎿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운영하고 있고, 해상풍력발전소도 가동 중이다. 지난달에는 총사업비 약 23억달러(3조3000억원) 규모의 베트남 LNG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해 2월 SK 경영진과 함께 럼 서기장을 만나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두산에너빌리티베트남(두산비나)을 인수해 HD현대에코비나를 출범시켰다. 또한 HD현대베트남조선의 연간 건조 능력을 15척에서 20척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기선 회장은 이번 포럼 전인 지난 24∼25일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해 공장설비와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 2026-03-26
HD현대 정기선 회장, 베트남 조선·에코비나 현장 잇따라 점검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현지에서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해 공장 설비와 안전시설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HD현대에 따르면 정기선 회장은 24일 베트남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에서 야드 현장을 둘러보고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건조 과정을 확인했다. 이어 전날에는 지난해 12월 인수한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해 탱크 제작 공장 건설 현장, 항만 크레인, 액화천연가스(LNG) 모듈 생산 공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정기선 회장은 현장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회사 경영의 기본은 현장이고,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항상 현장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고민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찾아 여러분들과 방안을 함께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03-20
정기선 HD현대 회장, 지난해 보수 23.9억…전년比 5.3%↑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지난해 HD현대와 HD한국조선해양에서 각각 13억원과 10억9000만원의 보수를 받아 총 23억90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정기선 회장이 받은 보수는 2024년에 받은 22억7000만원(HD현대 9억6000만원, HD한국조선해양 13억1000만원)보다 5.3% 늘어난 금액이다. 다만, 공시되지 않은 보수까지 포함할 경우 실제 증가 폭은 달라질 수 있다.
정기선 회장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으로, 현대가 3세다. 그는 지난해 10월 수석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은 퇴직급여 116억7560만원을 포함해 총 152억5909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2026-03-20
HD현대, 정주영 명예회장 25주기 추모행사 개최…임직원·방문객 위한 추모 공간 마련

HD현대는 경기 성남시 판교 HD현대 글로벌 R&D센터에서 창업자인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5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기선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사옥 내 별도 공간이 마련됐다. 이 공간에는 생전 고인의 집무실을 디지털로 재현한 집무실, 어록 전시 공간, 창업자의 어록을 담은 영상이 설치됐다.
HD현대는 정주영 명예회장의 소탈한 삶을 기리는 특별 식단도 제공했다. 강원도식 감자밥, 영양만점 골동반, 맑은 양지설렁탕, 시원한 강릉 물막국수 등 창업자의 삶과 정신을 반영한 메뉴로 구성됐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 역시 울산과 전남 영암 본관에 위치한 창업자 흉상 앞에서 각각 추모식을 진행했다. 주요 경영진은 지난 14일 경기 하남시 창우동에 위치한 정 명예회장 선영을 방문하기도 했다.
정기선 회장은 추모사에서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창업자님의 삶과 정신은 여전히 우리 안에 깊이 남아 있다"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낸 발자취는 HD현대가 존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 2026-03-08
HD현대, AI 전환 본격화…최고경영진 '2026 톱 팀 워크숍' 개최

HD현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 사업 부문에 확대 적용하기 위한 전략 논의를 진행했다.
최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는 그룹 최고경영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톱 팀(Top Team)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AI 전환을 통한 혁신과 도전'을 주제로, 그룹의 핵심 가치와 경영진의 역할을 점검하는 내부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HD현대가 조선, 건설기계, 에너지, 로봇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신설된 AIX추진실이 그룹 내 AI 관련 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합·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중장기 AI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AIX추진실은 미래형 첨단 조선소, AI 운항 솔루션, 무인 건설장비 등 각 사업별로 상이한 AI 기술 수준을 조율해 그룹 전체의 AI 역량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자재관리 업무에 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해 비용 절감에 성공한 사례가 소개됐다. 기존에는 일부 자재를 엑셀로 관리했으나, AI 시스템 도입 후 자재 보유량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뮬레이션도 가능해졌다는 설명이 나왔다. 경영진들은 AI 전환의 집중 영역, 해결 과제, 실천해야 할 행동 원칙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기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AIX(인공지능 전환)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라고 강조하며, "AI를 통해 혁신과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최고경영진들이 직접 관심을 갖고 방향을 제시해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답을 주는 리더보다 질문하는 리더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경쟁력은 단순히 정답을 많이 아는 데 있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정의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HD현대는 지난해 AI 전환 가속화를 중장기 성장 비전에 포함시키고, 2030년까지 그룹 매출 100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HD현대 관계자는 "올해로 3회차를 맞는 톱 팀 워크숍은 그룹 내 AI 활성화라는 핵심 화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며, "워크숍에서 논의된 사례와 비전들이 논의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2026-02-23
이재용·정의선·구광모·정기선, 브라질 대통령과 中南美 시장 협력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3일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중남미 시장 진출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들 4개 그룹 총수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포럼 폐회식에 앞서 행사장을 찾아 브라질 대통령과 차담회를 가졌으며, 이 만남은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LG, HD현대는 모두 브라질 현지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상파울루와 마나우스에 생산법인을, 현대차그룹은 상파울루에 현대차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마나우스의 기존 생산기지 외에도 파라나주에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 중이며, HD현대의 건설기계 계열사인 HD건설기계는 리우데자네이루주에 법인과 생산공장을 갖추고 있다.
차담회에서는 청정 에너지, 인공지능(AI), 전동화 등 첨단산업 분야와 현지 공급망 협력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은 2억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중남미 최대 시장으로, 국내 기업에 신시장 개척과 공급망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가로 평가된다. 포럼이 끝난 후 이들 총수들은 국빈 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며, 만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 2026-01-29
HD현대 정기선 회장, 인도 모디 총리와 조선업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조선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지난 28일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에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인도 에너지 위크 2026'의 일환으로, 모디 총리와 인도 정부 관계부처 장관, 국영기업 대표, 글로벌 기업 CEO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정기선 회장은 모디 총리에게 조선업 육성을 위한 의지와 노력에 감사를 표했으며, HD현대가 인도와 추진 중인 협력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HD현대는 인도와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인도는 해외 생산거점 다변화 전략의 핵심으로, HD현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HD현대는 지난해 7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조선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설계·구매 지원 및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에는 코친조선소와의 협력 범위를 함정 분야로 확대하고, 인도 타밀나두 주 정부와 합작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에는 하딥 싱 푸리 석유천연가스부 장관과 라자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이 각각 한국을 방문해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울산 조선소를 시찰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 2026-01-23
정기선 HD현대 회장, 빌 게이츠와 다보스서 재회…SMR 협력 강화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 빌 게이츠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현장에서 다시 만났다.
HD현대 공식 SNS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별도로 만나 에너지 산업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공급망 확대와 상업화 진행 상황을 논의한 이후 5개월 만에 이뤄졌다.
HD현대와 테라파워는 SMR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2024년 12월 테라파워의 첫 나트륨 원자로에 탑재될 원통형 원자로 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3월에는 나트륨 원자로 상업화를 위한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도 맺었다. HD현대중공업은 테라파워와 함께 파일럿 프로젝트 제작과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테라파워가 개발한 나트륨 원자로는 4세대 소듐냉각고속로로, 고속 중성자의 핵분열로 발생하는 열을 액체 나트륨으로 냉각해 전기를 생산한다. 이 원자로는 SMR 가운데 안전성과 기술 완성도가 높고, 기존 원자로에 비해 핵폐기물 발생량이 약 40% 적은 것이 특징이다.
테라파워는 2025년 12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주요 안전성 평가를 계획보다 한 달 앞서 통과했으며, 이번 달에는 메타와 원자력 발전 계약을 대량으로 체결했다. HD현대는 2022년 11월 테라파워에 3000만달러를 투자하는 등 SMR 기술 투자도 본격화하고 있다.
[총수家ㅣ총수가] 정기선 HD현대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