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나투어가 1위를 기록했다. 모두투어와 파라다이스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연구소는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 달간 레저 상장기업 1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1,384만8,380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1,643만6,529건과 비교해 15.75%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6월 순위는 1위 하나투어, 2위 모두투어, 3위 파라다이스, 4위 강원랜드, 5위 노랑풍선, 6위 롯데관광개발, 7위 아난티, 8위 참좋은여행, 9위 더본코리아, 10위 서부T&D, 11위 GKL, 12위 신세계푸드, 13위 시공테크, 14위 모나용평, 15위 남화산업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하나투어는 참여지수 109만5,766, 미디어지수 71만9,972, 소통지수 60만4,815, 커뮤니티지수 71만957, 시장지수 19만9,688, 사회공헌지수 20만7,10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53만8,300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7.83% 하락했다.
2위 모두투어는 브랜드평판지수 144만7,706으로 13.84% 감소했고, 3위 파라다이스는 126만5,267로 40.74% 하락했다.
4위 강원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19만7,660으로 10.38% 내렸고, 5위 노랑풍선은 100만8,921로 27.62% 감소했다.
구창환 소장은 “6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5.75% 줄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0.73% 상승했으나 브랜드이슈 15.02%, 브랜드소통 13.66%, 브랜드확산 30.90%, 브랜드시장 10.77%, 브랜드공헌 52.05%가 각각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