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쿠팡이 2026년 6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마켓컬리와 롯데마트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간편식 브랜드 28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5253만2755개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4041만1098개와 비교해 30.00%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6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쿠팡, 2위 마켓컬리, 3위 롯데마트, 4위 이마트, 5위 CJ제일제당, 6위 본죽, 7위 삼양식품, 8위 GS25, 9위 세븐일레븐, 10위 CU, 11위 한솥, 12위 하림, 13위 농심, 14위 풀무원, 15위 오뚜기 순으로 집계됐다.
쿠팡은 참여지수 262만4495, 미디어지수 158만6335, 소통지수 201만1837, 커뮤니티지수 214만853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837만1200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1020만1979와 비교하면 17.95% 하락했다.
마켓컬리는 브랜드평판지수 717만2485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36.13% 상승했다. 롯데마트는 브랜드평판지수 690만598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201.70% 급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이마트가 브랜드평판지수 531만3388로 4위, CJ제일제당이 506만8834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간편식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쿠팡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간편식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0.0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42.29%, 브랜드이슈 29.32%, 브랜드소통 9.61%, 브랜드확산 27.52%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