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성동구 마장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코오롱글로벌은 17일 마장동 457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마장동 3구역(마장동 457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34억4800만원으로, 코오롱글로벌의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2조6844억3096만3154원의 3.85%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마장동 457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며, 사업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457번지 일대다.
이번 사업은 해당 부지에 아파트 255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 지급 조건은 분양불 방식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며, 계약 체결일은 2026년 6월 17일이다. 다만 공시상 계약기간의 시작일과 종료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이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다. 또한 계약금액, 계약기간, 착공일 등은 향후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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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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