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원익IPS가 장 초반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는 가운데 반도체 장비주인 원익IPS에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17일 오전 9시 37분 기준 원익IPS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200원(7.82%) 오른 16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익IPS는 이날 오전 9시 10분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오전 9시 12분 19초 해제됐다. VI 해제 이후에도 상승폭을 유지하며 16만8,000원대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9.68포인트(0.91%) 내린 8,646.92를 기록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코스닥은 5.65포인트(0.55%) 오른 1,024.33으로 상승세를 유지해 양대 지수는 혼조 양상을 보였다.
VI 해제 이후 투자자들은 장중 수급 변화와 주가 흐름을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
[※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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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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