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광통신·광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17일 장중 전반적인 조정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던 종목군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현재 대한광통신은 5.77% 하락한 1만8280원에 거래됐고, 빛과전자는 7.45% 내린 3415원을 기록했다. 광전자도 4.01% 하락한 1만280원에 거래됐으며, 빛샘전자와 서울반도체 역시 각각 5.18%, 3.06% 하락세를 보였다.
광통신주는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와 초고속 네트워크 수요 증가의 대표적인 수혜 업종으로 꼽힌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 전송량이 급증하면서 광케이블과 광모듈, 광송수신기 등 관련 인프라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광통신은 광케이블 제조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빛과전자와 빛샘전자는 광통신 부품 및 네트워크 장비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광전자는 광반도체와 광센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서울반도체는 LED와 광반도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차세대 통신망 구축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지속되면서 광통신 부품과 광반도체 수요 역시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최근 관련 종목들의 상승 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수급 변화와 실적 확인 과정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투자자들은 개별 기업의 수주 상황과 실적 개선 여부를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제기된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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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