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XRP)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동결과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감 속에서 반등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XRP가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2달러 선을 넘어서는 것이 필수 조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EGRAG CRYPTO는 최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XRP의 중장기 기술적 전망을 제시하며 2.00~2.10달러 구간을 핵심 저항선으로 지목했다. 해당 구간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상승 시나리오가 제한될 수 있지만, 돌파에 성공하면 9.50달러 이상의 장기 목표가도 유효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분석에 따르면 핵심 변수는 2개월 기준 상대강도지수(RSI)다. RSI가 50을 상회해야 강세 추세가 유지될 수 있으며, 반대로 50 아래에 머무를 경우 추가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다. 특히 RSI가 52.85~55.45 구간을 회복하면 중장기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으며, 80 수준에 도달할 경우 보다 공격적인 상승 흐름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XRP는 코인마켓캡 기준 1달러 초반대에서 거래되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의 금리 정책과 지정학적 변수들이 XRP를 포함한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고 있다.
미 연준은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됐다는 점은 위험자산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연준이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의 경계심도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최근 휴전 협상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도가 다시 높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시장 참가자들은 XRP가 단기적으로 1달러 초반 지지력을 유지하면서 2달러 저항선 재도전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다만 아직은 거시경제 변수와 지정학적 이슈가 혼재된 만큼 높은 변동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가상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은 각국 규제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