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고려신용정보가 2026년 6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채권추심 브랜드 23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814만331개를 분석한 결과, 고려신용정보가 브랜드평판지수 140만6,28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전월 614만1,045개보다 32.56%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6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고려신용정보, 2위 신한신용정보, 3위 KB신용정보, 4위 미래신용정보, 5위 중앙신용정보, 6위 농협자산관리, 7위 NICE신용정보, 8위 서울평가정보, 9위 세일신용정보, 10위 우리신용정보 순으로 집계됐다.
1위 고려신용정보는 참여지수 47만4,710, 미디어지수 16만6,479, 소통지수 35만1,735, 커뮤니티지수 35만7,256, 사회공헌지수 5만6,10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40만6,282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 75만3,215보다 86.70% 상승한 수치다.
2위 신한신용정보는 브랜드평판지수 113만8,784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5만2,594, 미디어지수 5만3,232, 소통지수 42만9,385, 커뮤니티지수 58만6,729, 사회공헌지수 1만6,843으로 분석됐다. 전월 대비 98.55% 상승했다.
3위 KB신용정보는 참여지수 3만7,238, 미디어지수 5만1,558, 소통지수 57만7,652, 커뮤니티지수 22만788, 사회공헌지수 1만1,05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89만8,287을 기록했다. 전월보다 6.40% 상승했다.
4위 미래신용정보는 브랜드평판지수 87만6,801로 전월 대비 104.87% 상승했으며, 5위 중앙신용정보는 49만1,522로 58.18%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고려신용정보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채권추심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2.5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9.80%, 브랜드이슈가 26.63%, 브랜드소통이 34.55%, 브랜드확산이 52.58% 상승한 반면 브랜드공헌은 4.0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