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와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저축은행 CEO 44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709만3,04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량은 전월(765만5,765개)보다 7.35%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소셜·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 페퍼저축은행 장매튜하돈 대표, 다올저축은행 김정수 대표, 한국투자저축은행 전찬우 대표, 신한저축은행 채수웅 대표, 예가람저축은행 노용훈 대표, 하나저축은행 정민식 대표, JT친애저축은행 최성욱 대표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애큐온저축은행 김희상 대표, 상상인저축은행 이재옥 대표, 고려저축은행 문윤석 대표, 키움저축은행 임경호 대표, BNK저축은행 김영문 대표가 1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김문석 대표는 참여지수 19만8,529, 미디어지수 42만3,633, 소통지수 43만7,759, 커뮤니티지수 37만1,277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43만1,198을 획득했다. 이는 전월보다 19.36% 하락한 수치다.
정길호 대표는 브랜드평판지수 93만8,518로 전월 대비 5.36% 하락했고, 김대웅 대표는 브랜드평판지수 68만8,514를 기록해 전월보다 5.39% 감소했다.
페퍼저축은행 장매튜하돈 대표는 브랜드평판지수 33만5,227로 전월 대비 123.89% 상승했으며, 다올저축은행 김정수 대표는 브랜드평판지수 29만4,515를 기록해 전월보다 22.59%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저축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7.35%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11.08%, 브랜드이슈는 6.80%, 브랜드확산은 14.85% 하락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1.63%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