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일 오전 장중 LG전자가 20만원선을 다시 넘어서는 강한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2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확대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배경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LG전자 주가는 20만2500원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보다 1만3400원(7.09%) 상승했다. 개장 이후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한때 20만6500원까지 오르는 등 강한 상승 탄력을 나타냈다. 거래량도 140만주를 웃돌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투자심리를 자극한 요인으로는 시장 예상치를 웃돈 2분기 실적 전망과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기대가 꼽힌다. 최근 증권업계는 생활가전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공조(HVAC), 로봇, 전장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증설이 이어지면서 발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냉각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LG전자의 공조 사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로봇 사업 역시 스마트팩토리와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에 맞춰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분야로 거론된다.
증권가도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일부 증권사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4만~26만원 수준으로 제시하며 실적과 기업가치의 추가 개선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주가 측면에서는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20만원선을 회복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AI 관련 수주 확대와 냉각 솔루션 사업의 성장 속도, 로봇 사업의 실적 기여 여부가 주가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다만 최근 단기간 상승폭이 커진 만큼 향후 실적과 신규 수주가 기대치를 충족하는지가 추가 상승세를 이어갈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자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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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