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지노믹트리(228760)가 14일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수차례 발동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14일 오후 1시 13분 기준 지노믹트리는 전 거래일보다 620원(5.64%) 오른 1만1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에는 1만3000원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1만100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지노믹트리에는 정적·동적 VI가 잇따라 발동됐다. 오전 9시 동적 VI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52분 정적 VI, 오전 11시 57분에는 동적 VI와 정적 VI가 연이어 발동되는 등 장중 여러 차례 VI가 가동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VI는 주가가 단시간에 크게 움직일 경우 시장 과열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 시간 동안 단일가 매매를 적용하는 제도다.
특히 장중 1만3000원선을 터치하며 강한 상승 흐름을 연출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 등이 나오면서 상승폭은 다소 축소됐다. 다만 여전히 전 거래일 대비 5% 넘는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어 오후장에서도 주가 흐름과 거래량 변화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한편 투자자들은 향후 공시와 수급 변화,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등을 함께 살펴보며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닌 시장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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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