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14일 조정을 딛고 15일장에서 반등하면서 향후 주가 흐름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KRX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2,100원(2.96%) 오른 7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하락세를 보였던 주가는 하루 만에 상승 전환하며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앞서 14일 장중 7만원 이하로 밀리는 등 약세를 보인 바 있다.
15일 국내 증시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7.58포인트(6.23%) 오른 7,284.41에 거래를 마치며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 전반의 강세 속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원전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종목이다. 원전 테마의 향방 또한 주가 흐름의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이 단기 기술적 반등에 그칠지, 아니면 상승세를 이어가는 계기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향후 국내외 증시 흐름과 원전 정책, 신규 수주 소식, 수급 동향 등이 주가 향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이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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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