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HLB파나진(046210)이 15일 오후 장중에도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상한가에 직행했다. 오전에만 두 차례 VI가 발동된 데 이어 오후에도 추가 VI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HLB파나진은 이날 오전 9시 0분 14초 첫 정적 VI가 발동된 뒤 9시 6분 4초 두 번째 정적 VI가 발동됐다. 이어 오후 들어 다시 정적 VI가 발동되며 장중 높은 변동성을 이어갔다.
오후 1시 기준 HLB파나진은 전 거래일보다 329원(29.91%) 오른 1429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 근처까지 상승했다.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HLB그룹주 전반에도 훈풍이 이어졌다. HLB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하루에 여러 차례 VI가 발동됐다는 점은 그만큼 매매 공방이 치열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다만 단기간 급격한 주가 상승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향후에는 수급 변화와 투자심리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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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