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알체라는 글로벌 IT 기업과 26억6,000만원 규모의 데이터 팩토리 데이터 수집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억6,000만원으로, 이는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47억9,553만3,783원의 17.98%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글로벌 IT 기업으로, 상대방의 영업기밀 보호 요청에 따라 회사명과 주요 사업, 최근 매출액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회사는 최근 3년간 해당 계약 상대방과 동종 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026년 12월 30일까지이며, 공급 지역은 대한민국이다. 계약 대금은 선급금과 중도금, 잔금으로 나누어 지급되며, 최종 결과물 검수 승인 이후 잔금이 지급되는 조건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에 대해 "본 계약은 2026년 1월 21일 최초 체결됐으며 당시 계약금액은 12억4,100만원으로 공시 기준에 미달해 공시하지 않았다"며 "이후 변경계약 체결로 계약금액이 26억6,000만원으로 증가해 공시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이번 공시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관련 정보는 2026년 12월 30일까지 공시가 유보되며, 계약 종료일은 현재 예정된 납기일로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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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