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시간으로 지난 7월 17일 GC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018.80달러였다. 전일보다 0.67% 오른 것이다.
같은날 국내 금시세도 강세를 보였다.
17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시세는 3.75g 기준 살 때 84만3000원, 팔 때 70만8000원으로 각각 1% 이상 올랐다.
금시세닷컴으로 보면 3.75g 기준 순금시세는 살 때 83만7000원 팔 때 72만3000원으로 각각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이번 주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가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요 변수로 꼽힌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요르단 정부는 홍해와 맞닿은 아카바 지역의 국제공항과 항구에 대해 소개 조치를 실시했다. 미국대사관은 구체적이고 신뢰할 만한 위협 정보를 근거로 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이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해 미군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면서 이번 주 금을 비롯한 대표적인 안전자산의 가격 흐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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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