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성델타테크가 정규장에서는 약세로 거래를 마쳤지만 장후 시간외시장인 NXT에서는 상승세로 돌아서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다음 거래일 주가 흐름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신성델타테크는 정규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50원(2.31%) 내린 2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국내 증시 전반이 급락한 영향 속에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6.27포인트(-5.72%) 내린 6690.62에, 코스닥은 42.06포인트(-5.32%) 하락한 748.22에 장을 마감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신성델타테크도 정규장에서는 하락마감했지만 장 마감 이후 분위기는 달라졌다. 신성델타테크는 NXT에서 오후 8시 장마감 기준 2만9450원을 기록하며 정규장 종가보다 1950원 높은 수준까지 올라섰다. NXT 기준으로도 전 거래일 대비 1300원(4.62%) 상승하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정규장에서 낙폭을 기록했지만 장후 거래에서 강한 반등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은 이를 다음 거래일의 투자심리 개선 신호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장후 거래에서 나타난 수급 변화가 새주장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외국인 수급 변화 등 대외 변수의 영향이 여전히 큰 만큼 단기적인 주가 흐름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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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