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미반도체(042700)가 24일 국내 증시 급락의 영향을 받으며 20만원에서 정규장을 마감했다. 다만 장 종료 후 NXT에서는 낙폭을 일부 만회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7월 마지막주 주가 흐름으로 옮겨가고 있다.
24일 KRX에서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000원(-7.41%) 내린 2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반적인 반도체주 약세 속에 하락을 면치 못한 모습이다.
반면 장 마감 이후 NXT에서는 20만1000원에 마감하며 정규장 대비 소폭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낙폭도 -6.94%로 정규장보다 다소 축소되면서 시간외 투자심리는 일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6.27포인트(-5.72%) 내린 6690.62에 장을 마감했고, 반도체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 전반에도 매도세가 이어졌다.
최근 국내 반도체 관련주들은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와 AI 관련 수요 전망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향후 한미반도체가 20만원선을 사수할 지 여부가 관심을 끈다. 미국 증시 반도체주 흐름과 국내 수급동향, 지정학적 리스크 여부 등이 맞물리면서 7월을 어떤 가격대에서 마무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며,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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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