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솔아이원스가 반도체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91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에 나선다.
한솔아이원스는 10일 공시를 통해 91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2102억7108만원의 43.28%에 해당한다.
투자 목적은 반도체 시장 수요 증대에 대응하기 위한 안성 신공장의 생산능력 확충이다. 투자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27년 10월31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공시에 따르면 투자금액에는 건물 신축과 유틸리티 설비, 기계장비 등이 포함돼 있으며 부가가치세(VAT)는 별도다. 신규 투자 소재지는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가유리 858이다.
다만 투자금액은 집행 과정에서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투자 종료일 역시 예정일로 건축 인허가와 공사 진행 경과 등 경영환경 변화 및 내부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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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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