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퓨얼셀(336260)이 11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며 주가가 도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이날 오전 9시 24분 11초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두산퓨얼셀은 오전 9시 25분 기준 3만58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2450원(7.35%) 오른 가격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가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6218.60으로 전일보다 81.06포인트(1.28%) 하락했고, 코스닥은 849.62로 4.85포인트(0.56%) 내렸다. 지수 약세 속에서도 두산퓨얼셀은 상대적으로 강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는 셈이다.
간밤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일부 신재생에너지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이다.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 우려가 부각되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통상 국제유가 관련 이슈는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앞서 고유가 우려가 부각됐던 시점에도 국내 증시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낸 바 있다.
두산퓨얼셀이 장초반 상승폭을 유지할지 여부와 추가적인 주가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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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