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주강이 삼성중공업과 25억여원 규모의 조선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주강은 11일 삼성중공업과 조선기자재 선미주강품(Stern Boss, Rudder Hub Casting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5억5649만4502원이다.
이번 계약금액은 한국주강의 2025년 말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398억7228만4084원의 6.41%에 해당한다. 판매·공급지역은 경상남도 거제시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10일부터 2028년 11월25일까지다.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발주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된다.
한국주강은 이번 공시가 조선기자재 선미주강품 공급협약서 체결 공시 이후 본계약이 일부 체결됨에 따라 해당 내용을 알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급협약서 가운데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잔량은 향후 본계약 체결 시 공시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VAT) 별도 금액이다. 한국주강의 2025년 주강 매출액은 220억4667만7666원이며, 이번 계약금액은 주강 매출액 대비 11.6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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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