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최근 새로운 앨범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뚜렷한 색채를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 키키(KiiiKiii)가 패션 비주얼 영역에서도 특유의 자유분방한 개성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키키는 써스데이 아일랜드와 함께한 2026 가을 시즌 캠페인 'FLOW TO THURSDAY ISLAND'를 통해 또 한 번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 봄 'FEEL THE RHYTHM', 여름 'SUMMER IS CALLING'에 이어 연속성 있게 이어진 이번 작업에서 키키는 일상과 상상이 맞닿는 몽환적인 콘셉트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터미널'과 '스테이션'을 모티프로 삼아 도시의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여정의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역명 안내판, 노선도, 일상의 오브제 사이에 자연물이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키키는 플라워 패턴 원피스와 니트, 데님, 레더 점퍼 등을 자유롭게 조합한 레이어드 룩을 선보였다. 빈티지와 컨템포러리가 공존하는 스타일을 자신만의 결로 소화하며 화보 전체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최근 미니 3집 'WhyKiiiKiii(와이키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op Off Pop Off(팝 오프 팝 오프)'로 활발한 무대를 이어가고 있는 키키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은 정적인 패션 비주얼과 맞물려 시너지를 냈다. 음악 활동을 통해 보여준 에너지가 콘셉추얼한 비주얼 작업에도 고스란히 묻어나며 뮤즈로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무대 위 퍼포먼스에 국한되지 않고 다채로운 콘셉트와 감성을 유연하게 흡수해 내는 키키의 역량은, 그가 지닌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과 대중적 매력을 다시금 짚어보게 만든다.
[AI가 일부 조력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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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