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HLB이노베이션이 세포·재생의학 전문기업 HLB셀을 인수해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세포치료 사업의 국내 연구개발 및 사업화 기반을 본격 강화합니다.
회사는 HLB생명과학이 보유한 HLB셀 지분 99.30%를 인수해 HLB셀을 자회사로 편입합니다. 이번 인수는 글로벌 세포치료 사업의 국내 실행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 재편입니다.
HLB셀은 인체 및 동물 유래 일차세포의 분리·배양·동결보존 및 품질평가부터 사람 정상세포 배양 기반의 세포외기질 생산까지 세포 관련 기술과 연구 역량을 축적해 온 세포·재생의학 전문기업입니다. 특히 세포 기반의 바이오인공 간 연구개발과 임상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세포치료 사업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베리스모는 미국을 중심으로 CAR-T 치료제 원천기술인 KIR-CAR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 개발, 글로벌 임상 및 사업개발을 주도하고, HLB셀은 국내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베리스모의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를 위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기술이전과 공동개발을 추진하는 동시에,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후속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이번 HLB셀 인수는 각 계열사의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역량을 재배치하고 성장동력을 강화해 온 HLB그룹의 사업구조 재편 전략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HLB와 HLB사이언스의 합병을 통한 신약개발 역량 통합, HLB제약의 신화어드밴스 인수를 통한 의약품 유통 역량 강화에 이어 세포치료 분야에서도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편에 나섰습니다.
브라이언 김 HLB이노베이션 및 베리스모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는 그룹 내 바이오 자산과 전문 역량을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재배치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베리스모의 글로벌 신약개발 역량과 2009년부터 이어온 HLB셀의 연구 기반을 결합해 HLB이노베이션이 세포치료 분야에서 독자적인 사업 역량을 갖추고, 한국과 아시아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LB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이번 LPLV 완료로 SEER-2의 환자 대상 임상 절차를 모두 마치고 결과 도출을 위한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며 “남은 데이터 정리와 분석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신속하게 톱라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기업이 공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임상시험 결과와 신약 개발 일정은 향후 데이터 분석 및 규제기관 심사 과정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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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