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뿐 아니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까지 모두 약세다.
31일 한국시간 오후 제시된 시장 지표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3,222.23으로 337.76포인트(0.63%) 하락했다. 장중 53,462.60까지 올랐지만 53,192.38까지 밀리는 등 약세 흐름을 보였다.
S&P500지수는 7,679.46으로 32.02포인트(0.42%) 내렸다. 장중 고점은 7,693.01, 저점은 7,671.71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26,318.42로 84.00포인트(0.32%) 하락했다. 장중 26,380.54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26,278.08까지 내려갔다.
중소형주를 대표하는 러셀2000지수의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컸다. 러셀2000은 2,951.25로 21.12포인트(0.71%) 하락해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장중 고점은 2,969.45, 저점은 2,950.00이었다.
4대 지수가 모두 마이너스권에 머물면서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매도 우위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러셀2000의 낙폭이 다우와 S&P500, 나스닥보다 크게 나타나면서 중소형주의 상대적 약세도 확인되고 있다.
다만 현재 수치는 장중 움직임인 만큼 마감까지 지수별 낙폭이 확대되거나 일부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시장에서는 주요 지수가 장중 저점 부근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 여부가 단기 흐름을 가르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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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