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G씨엔에스가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와 함께 차세대 금융 디지털전환(DX), 로봇 사업을 중심으로 하반기 성장 동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LG씨엔에스(064400)에 대해 대규모 GPU 투자를 직접 집행하지 않더라도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어나는 과정에서 DBO 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DBO는 데이터센터의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는 사업 방식이다.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될수록 관련 프로젝트 수주 기회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LG씨엔에스의 사업 확대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AI와 클라우드 확산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가 이어질 경우 LG씨엔에스가 보유한 구축 및 운영 역량이 실적 성장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금융 DX 사업도 하반기 주요 성장축으로 꼽혔다. 금융사들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디지털 전환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관련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매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로봇 사업 역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제시됐다. 제조와 물류, 서비스 현장에서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LG씨엔에스가 보유한 IT 시스템 구축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한 로봇 사업이 하반기부터 보다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화투자증권은 데이터센터 DBO를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 성장에 금융 DX와 로봇 사업이 더해지면서 LG씨엔에스의 중장기 성장성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실적 흐름에서는 데이터센터 신규 수주와 금융 DX 프로젝트 확대, 로봇 사업의 실제 매출 기여 여부가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증권사의 전망과 분석은 향후 시장 및 기업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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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