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가 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중 7,1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5.99포인트(2.09%) 오른 7,141.38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0.40포인트(0.72%) 상승한 7,045.79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7,171.52까지 상승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1천308억원, 기관은 4천648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세를 이어갔다. 기타법인도 5천697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개인은 1조1천62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오픈AI 관련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강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는 27만원대, SK하이닉스는 180만원대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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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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