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0일 오전 한국시간 기준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채 거래를 끝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400포인트 넘게 밀렸고 S&P500과 나스닥종합지수, 러셀2000지수도 모두 약세를 나타내면서 주요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9일 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5.41포인트, 약 0.77% 하락한 5만2380.66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5만2707.90까지 올라섰으나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고 5만2314.61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7.03포인트, 약 0.48% 내린 7636.49를 기록했다. 장중 고점은 7660.68, 저점은 7624.16으로 나타났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종합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68.07포인트, 약 0.64% 하락한 2만6253.34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만6366.56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 압력이 커지면서 2만6184.21까지 내려갔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러셀2000은 37.85포인트, 약 1.28% 하락한 2922.35를 기록했다. 장중 고점은 2956.85, 저점은 2918.90이었다.
이날 흐름에서는 대형 기술주뿐 아니라 중소형주까지 하락하면서 미국 증시 전반에서 위험자산 선호가 다소 약화된 모습이 나타났다. 특히 러셀2000의 하락률이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크게 나타났다는 점도 눈에 띈다.
다우와 S&P500, 나스닥이 모두 하락하면서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조정 흐름을 보였다. 향후 시장에서는 주요 경제지표와 금리 전망, 개별 기업을 둘러싼 재료가 지수의 방향성을 결정할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기사는 공개된 시장 지수 자료를 토대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수치와 주요 내용은 기자가 확인·편집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